운이라고는 지지리 없는 소년 정하남.
19살 나이에 세상에게 버려져(?) 운은 쥐뿔도 없다.
운 없는 생활의 삶을 지닌 그에게 친구로부터
가상현실 게임을 소개받는다.
처음으로 접하게 된 가상현실 게임.
하지만 그에게 있어 첫 시작은 불행중 불행.
제2장 中..
-캐릭터가 생성되었습니다. 이제 처음 시작하게 될 장소를 고르세요.
“귀찮으니까. 아무 사냥터에다 데려다줘. 이왕 초보자 사냥터.”
-사용자로 인해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장소는 대륙의 정 중앙. 이동합니다.
“뭐? 자, 잠깐. 정 중앙 이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륙 한 가운데…….”
말이 끝마치기도 무섭게 나는 대륙의 정 중앙으로 이동이 되었다.
[대륙의 중앙. 랭킹 1위조차 두 손을 들었다는 지역.]
정하남 그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에 한 인물이
나타나 퀘스트하나를 던져준다.
“좋다. 퀘스트가 주어졌다. 그 후론 네가 알아서 해라. 그럼 난 이만.”
“엑?! 알아서 하라뇨. 자, 잠깐 만요!”
그렇게 해서 나의 처절한 게임의 인생이 시작 되었다.
그것은 바로 언령사 의 인생.
언령사라는 길의 인생이 펼쳐진 그에게 또 다른 불운이 찾아온다.
자신이 줄곧 믿어온 친구라는 인물 모두가 적!
세상에 믿을자 하나없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불운.
그의 불운은 대체 어디까지 이어질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041
현재는 아니지만 추후 나오게 될 주인공의 각성 편이 등장할시
두번째 홍보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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