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상 생활의 소소함이 중심이 되는 글. 커다란 사건이 있지만 그것이 중심이 되지 않는 글. 현실을 현실답게 살아가며 즐기는 글. 현실에서의 다양한 사건 사고를 써내려간 글. 배경은 현대.

현대물이라는게 중요합니다.

분량은 너무 많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질리거든요.

어쨋거나 훈훈함이 마음에 감도는 일상생활 글 없을까요.

[니르바나]

훈훈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햄찌대마왕]

소설은 염장물 밖에......긁적긁적

[[탈퇴계정]]

잔잔하면서도 애틋한건 어떠신지...? 초반엔 훈훈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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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라는 제목의 무협소설입니다. 연재도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아 분량도 적습니다. 하지만 연참대전엔 참가했다는거... 살아남을진 몰르겠습니다~

[Dreamist]

에일에케일님의 '어느별에서왔니'는 어떠실지..

[문룡[文龍]]

등고자비님/ 죄송합니다. 현대물이라는 배경을 안적어 놓았군요. 일단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선작하겠습니다.

[Dreamist]

문룡님보다 댓글 1초 먼저 썼는데 밑에 달리다니!?

[문룡[文龍]]

후후. 글쓴이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