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이야 밑의분이 쓰셨으니까 굳이 언급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글을 추천하는것은
글쓰고 싶은 분이 만약에 기존의 판타지 서식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으면서 이해가 쉬운 세계관이 깔끔하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단순히 화폐단위를 바꾸고 도량 이름을 바꾸는게 다가 아니란것을 보여줍니다.
독자와 작가의 세계관과의 접점이 매끄럽게 이루어 져 있다는데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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