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웃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글들을 스킵하며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보다가

찾게된 근래의 정말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군석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인 왕

그리고 그런 왕을 모시는 군위

이러한 이 세계에서의 주인공이 걸어나가는 길은 무엇일지..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연재좀 더 빨리해주세요 ㅎㅎㅎㅋ

[asonimha]

폭풍이 휘몰아 치고 간 뒤의 정적...

[풍류랑.]

추강1

[데르미크]

추강

[아이와즈]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글이고..

추천강화에 +1를 합니다만..

이글은 추천글이 너무많아서 탈이라고생각하네요....

[아이와즈]

거기에다 바로 밑에 추천글이 있는데 거의 도배식 추천이라..

않좋게 보는 시선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롱롱]

소설을 재밌죠.. 추천은 좀 많죠..

[머라카노]

괜히 추천글이 많이 올라오는게 아니였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강추추추추추

[쉘든]

와, 또 추천글!!!!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ㅠㅜ

[엑소더스]

일단 추천강화 드립니다.

[유니아]

걍 선작하세요 ^^

[지금보다더]

저는 이 글 추천이 올라올때마다 가장 걱정되는건 추천 많이 올라온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다른 문피즌분들의 일침이 아니라 벌써부터 출판이 되이버리면 문피아에 오는 낙이 하나 사라져버리는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작가님께 출판이란건 대단히 경축스러운 일이고 독자들도 그 기쁨을 함께하는게 마땅하지만 근처에 책방도 없고 돈도 없는 저로서는 조금이라도 더 문피아에 이 글이 남아있었으면 합니다..
제 속마음은 이렇단겁니다!

[새율]

추강>ㅂ<

[금기린]

방콕딜러님 심정 조금은 이해하지만.. 좋은 작품이 출판되어야 작가님은 더 좋은 작품을 쓸 여력이 생기겠지요.^^
저도 요새는 책 구매도 거의 못하고.. 주변에 대여점이 없는 탓에 출판 삭제되는 작품은 거의 못 읽습니다.ㅠ.ㅠ
그래도 책이 있으면 언제고 읽을 날이 오겠죠.

[松川]

뭐라고 해야되나, 여튼 최근 들어 볼 수 없었던 글임에 분명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십이국기하고도 왠지 비슷한 느낌도 받고,
어쨋거나 저쨌거나 추강+1

[심각합니다]

추강 진짜 대박작품중 하나

[엔시쿨]

저도 추천 강화 +1 해드려요 한번에 다 읽었다는 연재분 ^^ 굿

[이유]

설정이 12국기랑 비슷해요.왕에 대한 것이.. 하지만 다른글..ㅋㅋ
재미있습니다.

[싱글보더]

출판하신다면 저라면 책으로 살테죠..-ㅁ-ㅋㅋㅋ

[도학룡]

흐뭇한 모습들이네요 ^ㅡ^ 추천할만한 글이에요.

[변비요정]

추천이 너무많아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는듯합니다
하지만 글은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미나루]

저도 추천합니다만 출판 하실때 퓨전 판타지 장르로 출판하지 마시고 라이트 노벨류에서 출판 하시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빛두방울]

하루가 멀다하고 추천하는데,

왜 순위권에는 못들어오는거죠...?

[별빛두방울]

라고 하는 순간 10위권 두둥

[Castdevi..]

글 수보다 추천글이 많아질 기세...

그래도 추강

[마가목]

저두 강추합니다.^^
어제 밤새 달렸습니다.

[아리현]

전 꼭 출판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문피아에서 보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요. 제 것으로 꼭 소장하고 싶은 글입니다. 이런 글을 볼 수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월충전설]

오오 십이국기 생각하시는 분이 몇분 게시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ㅋ 암튼 재미있습니다.

[혼자걷기]

추강~

저번에 한 페이지에 같은 소설 추천 3개까지 허용된다는 것
같았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마 캔커피님 글 때문에 그러한 제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함. ^^

[홋홋홋]

추강합니다.
괜히 추천이 많이 올라오는게 아닙니다!

[rainstre..]

어째 매일보는 추천같군요 =,=;;
얼마나 대단하면......감탄만 나옵니다.

[紅劍]

추강+1

[[탈퇴계정]]

재미있는 글일수록 빨리 출판되야 인터넷에서 읽지 못한 부분을 책으로 읽을수 있어서; 잘못되면 인터넷으로 다 읽은 부분이 책 한권 분량. 책을 사서 읽는 재 입장에선 더 슬퍼요. 걍 빨리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ㅠ

[별중첵]

글이 얼마나 사랑받느냐 하는 척도는 추천수랑 조회수 대비 리플수로 대충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왕이 웃었다는 독자들한테 무척 사랑받는 글인듯 합니다.

[조권]

추강~
제가 추천할 차례는 언제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아]

댓글 수가 조회수 10000을 넘는 작품보다 많다는 점에서 알 수 있는 인기..

[원원원원원]

추강+

[북풍의미르]

추강~입니다ㅋㅋㅋ

[에시앙]

추천 많은 소설에는 다 그 이유가 있죠.

추강합니다.

[에시앙]

아 진짜 왕은웃었다 추천글 쓰고싶은데 징징이들이 또 추천하지 말라고 딴지 걸까봐 무서워서 못쓰겠네요. 언제쯤 마음편하게 왕은웃었다 추천글 쓸수 있을지 에휴.. 규정을 어기는것도 아닌데 이런 고민을 해야 된다니 이런 상황이 우습기만 합니다. 그래도 추천글 안쓰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소설이기에 조만간 쓸까합니다. 규정 어긴거 아니면 딴지좀 걸지마세요. 기분나쁘네까..

[sfartar]

근래 추가한 소설 중 최고 입니다
초반엔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시더라도 좀더
읽으시면 점점 더 빠져듭니다
강추강추

[디클레인]

정말 최근에 읽어본 소설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꼭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지는 소설입니다.

밤새서 다 읽었더니 나가야될 시간이네요 ㄱ-

나갓다오면 다음편이 있기를.. -_ㅜ

[얼그레이]

이거... 지금 읽으시면 후회합니다........;;;
지금 완전히 절단마공이 궁극을 친 상태이기때문에
지금 보시면 정말 후회합니다.. ㅠ.ㅠ
말미잘님.. 다음편..... 을... 제발 내놓아주세요 ㅠ.ㅠ
근 몇달만에 가장 맘에드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