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
어둠의 기사
타인에 대한 배려따윈 없다.
오직 나만을 위해서 검을 뽑고,
나를 거스르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
검을 휘드른다.
클라인 가문의 둘째 램버트 클라인의 일대기.
어둠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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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현대 판타지물
더블네임.
억세게 운나쁜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하필이면 수능날 맹장이라니.
알수없는 현상에 컴퓨터까지 부서지고.
정말이지 너무 한다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힘이 생겼다.
이제는 그 힘으로 무엇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할 시간이다.
더블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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