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밭보다 더한 복선밭

본 소설은 물론 홍보글 소재까지 복선이 밥줄인 소설

원래 제목은 8글자지만 도무지 7글자로 줄일 수 없어 4글자로 요약되버린 소설

그리고 지금 홍보중인 소설, 쥬브나일 프렐류드를 소개합니다!

(눈물겹다...)

장르는 판타지 중에서도 정통판타지를 고집하는 작가입니다.

본 스토리에 알맞게 복선이 '꼭' 나옵니다.

한 편에 적어도 꼭 하나씩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무심결 지나쳤던 한 줄이 곧 복선이리라, 긴장을 늦추시면 곤란합니다!

갑자기 유턴하기도 하고, 후진하기도 하고, 급출발하기도 하는

복잡미묘한 스토리의 도로를 운전하는 쥬브나일 프렐류드 홍보합니다 ^--^

포탈은 아래아래아래 입니다.

JUVENILE PRELUDE

잘부탁드려요~

[김유예]

소설의 묘미는 역시 미세하게 숨겨진 복선을 알아보는 맛과 뒷통수 때리는 반전이죠 ㅎㅎ 물론 나중에 감당 안 되면 다 깡그리 묻어버리지만....

[밤참(夜食)]

>> 김유예 님
전 특히나 소설 읽으면서 복선으로 인해 뒷통수 맞는 타격이 너무 통쾌하더군요!
어쩌면 그 계기로 소설을 쓰게 된 걸 수도... ㅎㅎ;;

[손발퇴갤]

you just activated my bock-sun

[밤참(夜食)]

>>손발퇴갤 님
허허, 처음보고 '응?' 이랬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