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무협 퓨전 다 산관없이...
소설에 보면 항상 주연급 인물이 있죠.
마왕을 무찌른다거나 차원이동한 이고깽 이라던가....
보통 이런 인물들은 주인공격에 속하죠...그리고 그를 보조하는
든든한 보조역(?!)들........
이런 사람들의 시점에서 많이 잡히는 이야기가 없을까요.
제가 쓰면서도 정리가 안되는데 -_-;
변화를 주도하는것이 아닌 변화가 함께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이야기가 있는 소설을 보고 싶네요.
혹시 아시는 소설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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