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에 참가한적은 정말 많았는데,(소설 쓰기 시작하고 한두번을 제외하고 전부 참가했었지요.)
이번 연참대전은 가히 지옥이라 할만한 연참대전이었습니다.
제 소설도 11시 59분대에 올라온것만 아마 3개.
58분대는 두어개.
그밖에도... 찌는듯한 더위와 다른 분들도 고생이 많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굉장히 많은 통과자가 있는 의미있는 연참대전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들 연참대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포함해서 (잘했다 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참대전 기간동안 수고해주신 박한웅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자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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