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지몽입니다.
초심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흥보합니다. 마지막 흥보일 듯 하네요.
장르는 무협입니다. 다만 여타 무협과 다른 점은 평행이론이 자리하다는 것이지요.
본래 저는 글을 무겁게 쓰는 편입니다. 실제 예전에 쓴 글은 제가 보아도 무거워 두번 보기 꺼끄러울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인 장자지몽은 좀 가볍게 써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안그래도 세상 사는게 힘든 데 보는 것이라도 좀 편해야지요.
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어찌 생각하면 이 글은 퓨전이기도 하지만 분명 무협입니다. 초반에 이거 판타지 퓨전 아니야? 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좀 더 읽어보시면 그건 아니구나? 라 생각하실 것입니다.
요즘은 댓글이 많아서 좋네요.^^ 아 그리고 예전 예담님 게시판을 제가 가지고 있었네요. 그거보고 잠시 웃었습니다. 신기하네요.
포탈입니다.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1
찬성: 
반대: 
티그리드
르웨느
공(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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