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의 일부 내용이 생각나서 한번 다시 읽고 싶어져 글 올립니다
주인공이 마차 혹은 수레에 돌덩어리를 실어 표행인가?? 아니면 여행인가 하여튼 일행들과 길을 가는데 그 돌덩어리 안에 술이들어있어(들어있던건지 아니면 주인공이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행에게 술을 주는데 그 술이 너무 질이 우수해서 일행중의 여럿이서 그돌의 뚜껑을 열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위 책 제목을 알려주세요
출간작인지 연재작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책의 일부 내용이 생각나서 한번 다시 읽고 싶어져 글 올립니다
주인공이 마차 혹은 수레에 돌덩어리를 실어 표행인가?? 아니면 여행인가 하여튼 일행들과 길을 가는데 그 돌덩어리 안에 술이들어있어(들어있던건지 아니면 주인공이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행에게 술을 주는데 그 술이 너무 질이 우수해서 일행중의 여럿이서 그돌의 뚜껑을 열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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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인지 연재작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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