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초장기 프로젝트 '프로레슬링'

08년 3월 4일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장기 연재 중

성실연재는 아니지만 최소한 한달에 두 번은 연재 중인 소설(최근 2달 빼고)

평당 4천자 이상으로 141편 연재 중인 분량 많은 소설

남자가 아닌 여자가 벌이는 프로레슬링

발키리아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02

덧1. 사실 발키리아는 이미 두 차례 정도 추천을 한 바 있음

덧2. 전 댓글 안 남깁니다.

덧3. 최근 주인공이 잘 안 나와서 섭섭함....

[블루워시]

제목만 보고 내 선작의 발키리아를 바라보았다..
덧 주인공은 남자 ㅎㅎ
초반부가 좋았는데 조금 달라져서 선작만 해놓았는데 다시 읽어야겠네요

[雪雨風雲]

개인적으로 절묘한 추천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있는 공지에 묻힐듯 ㅜㅜ

[Hare]

소제목 빈센트가 쓰러지지않아에서 뿜고 선작먼저 해놓앗습니다;

[dyren]

요새 빈센트가 안나와서 실망하고있는 독자一人..

[이응이응]

절묘한 추천이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