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피아와서 그냥 글만 읽고 가버리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왠지 작가의 열정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아직 미숙한점들이 많이 보였지만 그만큼의 장점도 많이 보였습니다.
마치 원석같은 느낌이랄까요?
몬스터 사용술사 추천해봅니다.
평범한 소재에 가상현실공간이라는 특히할것도 없는 설정
하지만 추천을 했다는 것은 평범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를 끄는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포탈은 아직 마나가 없는 관계로 높으신 분들에게 부탁해봅니다. 몬스터사용술사 다시한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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