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협 편지함은 넘쳐났고
문피아의 쪽지함도 연신 경광등을 켠듯 번쩍거렸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그 분들 모두에게 하나하나 답을 해드리지를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우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오늘내일 너무 바쁩니다.
일처리를 하느라고 도무지 틈을 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신고분에 대한 처리는 그럼에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변을 드려야만 하는 경우는 내일 밤이나 되어야 비로소 조금 시간을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잠시만 참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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