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숨어있는 작품들 추천들어갑니다.
스트라우백작-정통영지물인데요.음..매우 현실적인 영지물이네요.
제국에서 처음으로 영지를 빼앗긴 백작의 아들이야기구요.
아버지의 꿈대로 마법아카데미를 다니다가 영지를 빼앗긴후
복수를 위해서 재능이 있는 검술아카데미를 다니고
복수의 대상이 사라지라 현실적인 이유로 행적학과를 졸업후
몬스터와 접한 영지로 부임한 이야기 입니다.
아직까지 분위기로 봐서 갑자기 먼치킨이 되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처음에 이글 추천을 보고 두번을 볼려고 시도를 했다가
실패를 했던 작품인데요 (묘사가 많아서 글이 좀 진도가 안나가는
부분이 있음.또 성장물을 선호하는 관계로 ㅋ )
3번째 시도만에 다시 보니 수작이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꾹 참고 5회이상 읽으면 숨겨진 보석을 찿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ㄱㄱ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890
나이트발록-요건 좀 글이 읽기가 수월하구요. 나름 진도가 잘나갑니다. 아카데미의 왕따 하위귀족이 무시당하가다
대련중 부상으로 애꾸눈이 되구요. 발록을 연구하는 마법사의
조수로 들어갑니다. 우현히 발록의 어둠의 마나를 흡수하구요
어둠의 마나 영향으로 발록의 화끈한 성격까지 닮게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ㄱㄱ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03
독종무쌍-월풍,신궁전설의 전혁님 작품이구요
이야기 초반이라 음흉한 주인공과 막쌍막하인 부상당한
기보의 주인이 서로 이용하는 이야기 네요.
부상당한 사도인에게 기초무술을 배우구요.
그 댓가로 주인공에게 부상을 치료할 동안 도움을 받습니다.
물론 사악한 주인공은 도와주면서 어떻게 하면 이런
기초적인 무술이 아닌 기보를 탈취할지 잔머리를 굴리구요.
그럼 ㄱㄱ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33
찬성: 
반대: 
연담지기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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