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생존신고입니다만 제 연재글에 대한 이야기이니만큼 홍보로 태그를 달았습니다.
본래 설정없이 시작한 소설인지라 처음과는 달리 이야기가 많이 비틀어졌고 연재주기도 늦어지거나 들쑥날쑥합니다만 300여개에 가까운 글을 써 나아가면서 포기하고픈 생각은 없는 글입니다. 억지로 쓴다는 느낌을 주기 싫어 들쑥날쑥합니다만 아직 살아있음을 알리기에 '생존신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
현재 만들어진 아스모데우스의 힘의 위치를 알게 되어 그리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생존신고라는 제목답게 생존만을 알리고 떠나는 '브리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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