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안타깝네요

공모전 이틀 남은 지금.

이미 분량 미달로 공모전 완주를 실패해버렸습니다 ㅠ

갑작스러운 입원과 집안일 때문에 공모전 시작 시기를 놓치고

중반에 부랴부랴 합류했지만.. 역시는 역시나네요ㅠ

이제 고작해야 8만자...

공모전 완주 15만자에 겨우 반에 미치는 성적으로 끝나게 생겼습니다.

저와 달리 완주하신 작가님에게는 경의를...

못난 제 인생에는 슬픔의 한 잔을 바칩니다 ㅠ

고로 오늘 저녁은 치맥이네요 ㅠ

[Jeffbaek]

힘내시기 바랍니다...

[싸우전드]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고생하셨어요!

[싸우전드]

ㅠㅠ 정말 아쉽네요

[[탈퇴계정]]

듣는 제가 더 안타까운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싸우전드]

감사합니다 ㅠㅠ

[수로공]

저도 앞에서 건배를 한다는 기분으로 치맥을 선택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완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싸우전드]

감사합니다 ㅠㅠ
치맥 먹고 얼른 기운차리겠습니다.

[써브웨이]

심심한 위로를..ㅜㅜ

[싸우전드]

ㅠㅠ 너무 슬프네요

[파란펜촉]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8만자. ㅠㅠ

[[탈퇴계정]]

다른 공모전에 내 보세요.

[오수제너]

공모전은 많아요. 작가님!! 힘내세요. 저도 뭐...공모기준을 못 맞추는 그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