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소설입니다.
글에 도입부분이, 무림에서 대다한 가문/문파가 쉬쉬하는 해결사 집단/문파가 있습니다.
여기에 의뢰를 하면 무조건 해결된다는식이지만 워낙 어려운 일들을 해결한 집단이라, 무림에서도 일부 최상위층만 아는 곳이죠.
그런데 이 해결사 문파는 1인 전승 이었는지, 마지막 1인의 후인만 남은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째건 1인만 남았습니다.
의뢰인들이 들어오는 관문이라면 관문이라할수 있는곳도,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움직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째던 의뢰를 받고 나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이 제가 본 부분입니다, 그때 의뢰인중 1명과 동행한걸로 기억하는대 (당문 이었던것 같은데.....?)
고수님들, 소설 제목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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