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추천 부탁 드려요..
문피아 설문에 댓글들을 읽다가 문득 이고깽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이고깽! 뭐랄까. 간단히 비유하면 변소 같은 곳이랄까요? 마지막 배출구 정도?
통쾌하게 깽판치는 고딩을 보면 십년 묵은 체증이 쑤룩하고 내려 갑니다. 이계 진입물은 일단 깽판좀 치고 봐야해요!
솔직히 이고깽 이니 먼치킨이니 뭐 이딴게 판을 친다고 사람들이 뭐라고 들 하지만.. 시장은 냉정한 법이거든요.
무영수( 보이지 않는 손) 이 작용하게 되어 있지요..
어려워서 망한 글보다(뭐가 있을 까요? 저는 잼나게 본 "싸우는 사람"정도?) 쉽게쉽게 술술 잘 넘어 가는( 비 뢰 도) 같은 글이 더 대중성이 있다 랄까요?
각설하고.. 추천 부탁 드립니다. 출판한거나 연재중인거나 상관 없습니다.
저는 안가리고 모두다 보는 스탈 이라서, 뭘 추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형님,누나,동생,칭구, 등등등!
부탁해용~ 에공.. 전화기로 글을 쓰니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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