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날 한 시. 동시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가상현실게임 셋.
인간들 속에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비인(非人) 세 종족.
뱀파이어 시현은 단지 태양아래에서 걷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상현실게임 미리내에 접속하지만.
오해와 심술과 음모는 시현을 빛 한 점 존재하지 않는 칠흑의 감옥으로 보내 버린다.
시현은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해 맹인검사로 전직하고,
진실 된 이름을 찾으면 세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힘의 흐름을 보는 심안!
모든 공격을 되돌리는 카운터!
그런데 심안의 범위가…….
뱀파이어 게임 판타지
어흥!
와서 비평 한번 써주고 가면 안 잡아먹지!
.
.
.
.
.
죄송합니다. 날이 덥군요. 꾸벅꾸벅;;;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