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내용이 대충...
천지가 번복하는 사건이 일어난후 세상이 변하여...
이상한 동물들이 생겨나고...주인공은 그 동물들을 사냥해서
식두들을 먹여살리는데...식구들은 어머니와 동생들(동생들은 아버ㅈ의 의형제들의 자식들)
이름은 기억안나고 성이 대씨였던걸루 기억나요
무림인과 얽혀서 (길잡이 같은걸 함) 마을을 떠나고...
등등....
혹시 이런 내용의 소설제목을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선작을 해놨는데...지금 찾아보니...없네요..ㅡㅡ;;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