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작품 내에 부족함이 너무 많이 보여,
사라졌던 사람입니다.
그 작품 이름, 바로 성녀은가령이라죠.
기억 하는 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의 목숨과 나를 바꿨다!
이계로 뚝 떨어진, 가령.
그런데, 갑자기 왠 성녀?
투명한 푸른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그녀를 보면
반해버릴 듯 하다!
아프로디테 저리가라의 외모. 제우스를 비롯한 12신이 등장하는 '성녀은가령' 과연 그녀가 앞으로 이계에서 겪게 될 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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