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좋아보이는 직장에서 인재추천이 뜬 바람에 그 기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전공이 전공이고, 저는 소설 쓰는 걸 취미로 삼고 본업은 본업대로 집중하는 성격이라서 취업은 필수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고로 비정기로 돌려뒀습니다만.......
아아, 언제 어떻게 완결을 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TT
최대한 자연스러운 결말을 만들어내야겠습니다.
결말 생각도 않고 무턱대고 시작한 작품인데 무난한 결말이라도 넣어서 못해도 용두사미꼴은 내지 않게끔 만들어야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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