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원작 창작자분들의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위태위태 연제를 하시던거라....이런 논란이 있을 줄은 알았습니다만 막상 일이 터지고 문피아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고 하니 많이 아쉽네요..
어떻게 이 일이 시작되었고 이리 결말이 났는지 저는 모릅니다,그때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래 구로수번님이 글과 금강님의 댓글, 그 글들에 달린 수많은 논쟁 댓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제가 보기에 서로 서로 성급하면이 있었고, 차분히 진정하시면 쉽게 해결 될 수도 있었을껏 같은데 말이죠...
에휴 그냥 좋은글을 보지 못하게 되어 아쉬운 독자의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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