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제가 작성중인 소설이
딱.. 1년째 되는 5월 29일이네요.
딱히 오늘을 맞춰서 연참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심심해서 둘러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축하해 주세용~ 후훗.
술 끊었는데.. 그리고 오늘은 술 안먹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어~ 쩔~ 수~ 없이 한잔 해야겠군요.
레츠 고 퐈리~!! 퐈리퐈리~~!! 예~!!!
풋..
죄송합니다. (__)
아무튼 오늘 만틈은 모든 분들께서도
레츠 고 퐈.. 아니아니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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