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소설보다 제가 쓴 소설이 제게 재미있습니다. 물론 제가 썻으니 제가 제일로 재미있겠죠.
어찌됬든 저의 작품을 홍보합니다.
작품의 제목은 흑보석의 천사!
천상의 세계에서 저주받은 색은 흑색을 지니고 왕가에 태어난 천사. 흑색으로 태어났기에 따돌림을 당하며 자라는 주인공. 자라면서 시련을 겪는데
천상에 봉인되어 있던 마왕을 실수로 깨우고
가장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던 엄마를 잃고
천사들에게 벌을 받고 천상에서 유일하게 마물이 넘쳐나는 북쪽의 세계로 추방을 당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유일한 혈육이며 마음이 통하는 쌍둥이 동생과 이별의 약속을 하고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강해보이는 할아버지 천사!
제가 스스로 뿌듯해하며 창작한 아름다운(?) 시 같지만 노래인 것도 들어있는 완전 재미있는 판타지!
지금 바로 오세요.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91
(홍보이기에 오버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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