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면의 군주를 쓰고 있는 이념입니다.
이제 제법 많은 분들이 같이 달려주고 계시네요. 뿌듯~합니다.
전쟁, 기갑, 권력암투... 가 키워드입니다.
줄거리
오르티트 후작의 오른 팔로써, 일포란드 후작에게 붙는 정적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던, 카로스 드 파르메스 백작. 출세만을 남겨둔 그 상황에서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도망을 치던 도중 믿던 수하에게마저 배신을 당하고 만다.
죽음의 빛이 사방으로 폭사하는 그 순간. 파르메스 백작은 다시 눈을 뜬다. 하지만 그곳은 더 이상 모국 올드람의 땅이 아니었다. 어떻게 살아있는 것인지, 어째서 이곳에서 깨어난 것인지, 전혀 풀리지 않는 의문 속에서도 카로스는 세상을 주무를 힘에 대한 탐욕을 놓지 못하는데...
PS
관심을 받으니, 막 들떠서 더 열심히 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사실 이 홍보는 살짝~ 바꾼 재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가면의 군주<-포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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