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상입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입니다.
물론 절 아시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요... ㅠㅠ
여자친구 문제며,
일 문제며,
집안 문제며 이런저런 일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약 한달정도 전 부터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이 단어를 아시나요.
스타크래프트의 7마리 모이면 미사일 누가 먼저 안쓰는지 놀이하는 그런 멍청한 유닛이 아닙니다.
북유럽 신화에서 싸움에서 죽은 바이킹 전사들을 데려오는 미모의 전사들을 말한답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중세가 아닙니다. 현재에요.
로키의 장난으로 인해 미스틸테인에 맞아 죽은 발데르. 신 조차 죽인다는 미스틸테인의 주인이 나타나고 우연히 쌍둥이 자매이며 발키리인 두명과 조우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나름 평범했던 남자주인공의 생활이 한번에 뒤 바뀌게 되는데.........
자 그럼 궁금하시다면 발키리 를 보러 와주세요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