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작 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선호작에 있었던듯 한데 없더군요. 한참 선작 정리할때 지워버렸을수도 있으며, 다른글과 착각했을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소드마스터인데요 용사 비스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에 기술쓰면서 무슨 얼음비스무리한곳에 냉동(..)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한 몇십년의 세월의 지나 얼음이 깨졌습니다.
허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죠. 주인공의 동생은 한참 늙어버렸으며, 자식이 몇명이나 있습니다.
주인공의 전매특허이자 소드마스터의 상징인 오러블레이드는 멍멍이한테 줘도 안쓰게 되었습니다.-_-;
한마디로 몸만 날쌘 칼잡이 수준이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대략 초반의 글내용은 이렇구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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