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추천: 마담 티아라

아악 미치겠네요 ㅋㅋㅋ

지금 똑같은 글만 이놈의 뭐같은 후진 인터넷 때문에 세번째 쓰는거라.... ㅠㅠ

그냥 간단하게 추천글 써버릴래요 ㅠㅠ

하지만 강추합니다.

마담 티아라, 말그대로 귀부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애에서 귀부인까지. 그것도 보통 귀족 사상이 아닌 모범적 귀족사상을 뿌리 깊숙히 가진 여성이 어떻게 귀족세계에서 꿋꿋하게 살아남는지 볼수있지요.

아아 원래 이것보다 훨씬더 자세하게 썼었는데....

이놈의 인터넷밖에 탓할께 없는..... ㅠㅠ

글쓴이 한테는 미안하네요....

ps: 여담이지만 카이첼님의 추천글 쓰기.... 글의 수준이 꽤나 높다보니 독자들이 추천글을 쓰고싶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거나 풀어쓰기가 어려운.... (제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어요.

[夢中醉睡]

자신이 느끼고 이해한 바대로만 쓰면 되지 않을까요? 혹여 뭔가 부족하다 느끼셔도 다른 분들의 댓글로 보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티미.]

추강+1
저도 전에 마담티아라 추천글쓰다가 날려먹고.......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었던.... Minato님 죄송해요;; ㅠㅠ
대신 추강하고 갑니다!!!

[빌로소비]

夢中醉睡//흐음... 그런가요? 일단 카이첼님의 의외로적은 선작수를 높이는것이 요점이니.... 아아 카이첼님 왠지 불쌍해보여요 ㅋ;;;; (반농담 반 진담)

[Poteau]

저도 추천강화요!!!

카이첼님의 선작수가 의외로 적다?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아, 물론 카이첼님의 소설들은 훌륭한 작품이지만, 그만큼 충분히 알려져 있고 솔직히 문피아 대부분 독자님들이 카이첼님을 몰라서 안 본다기보다는 어려워서 꺼리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 취향에 안 맞거나 어려워서 안 본다는 거라면 추천이 큰 해결책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카이첼님 소설은 대체로 4, 5천 정도 조회수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성상 완결 후나 최소한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선작이 금방 올라갈거라고 생각됩니다.

[흑염린]

카이첼님 글은 취향을 많이 타서 -ㅅ -;;
저도 극찬의 추천글을 보고 몇 번이나 시도를 해봤는데 초반을 넘기지 못 하겠더라구요.

[빌로소비]

으음.... 전 단지 잃어버린 이름, 희망을 위한 찬가 그리고 클라우스 학원 셋중 하나의 2부작이 보고싶어서....랄까요 ㅋ
개인적으로 희망찬 2부작을 제일 보고싶은 1人

[[탈퇴계정]]

허허허, 마담 티아라 추천글인데 카이첼님 얘기가 주이군요;
어쨌든 저도 마담 티아라 추천강화 +3

[대박이오]

적은양도 아니고 단번에 일독을 해버렸네요 추천강화 +1 처음해보는 강화입니다. 수줍~ 부끄~

[싱싱촌]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잇어용.

추강+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