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 여러분.
저는 웹소설을 쓰고 있으나, 작가라 하기엔, 너무나 저조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문장력이 티끌같은 내공의 소유자 입니다.
때문에, 글을 쓸때 마다 기력이 모두 소진되는 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또 입에 풀칠을 해야하다보니, 글쓰는 시간도 없어서,
가뭄에 콩나듯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식견이 짧은 문장력과 고갈되어가는 상상력,
거기에, 쪼개도 쪼개도 허락되지 않는 시간,
정말이지 너무나 힘든 나날입니다.
이 힘든 나날이 지속되어도 텍스트의 매력에 손을 놓지 못하네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주권을 팔아먹는 왜통령 때문에 화병도 도졌습니다.
아우.
그래도 들쭉날쭉 글을 올리고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명.
이상한 시골마을 파출소장.
형사세계.
일단은 형사입니다.
등
등
등.
작가명
park pd 를
검색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대한 비평도, 악풀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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