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추천글은 수란여행기입니다.
여주와 고양이가 수란영지에 여행을 와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령이 나오긴하는데 혼정령과 일반정령이 있습니다.
작가분은 한권분량의 비축분이 있다고는 하시나..
3천자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으십니다.
그렇다고 자주 올리시는 연참과는 거리가 머시군요.ㅠㅠ
딱 일주일만에 새글이 올라오셔서 저 역시도 댓글 올리신분들과 같이 정주행...
코믹하거나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미소가 잔잔히 묻어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막 헤테군의 정체가 밝혀졌군요.
과연 미스텔테인양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특별히 화려한 전투씬이 없어서 약간 아쉬운 감은 있지만 작가분이 감성적으로 다가오려고 하시는 글 같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78
새로운 마법기술로 포탈 열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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