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베스트에 들었기에 따로 추천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괜찮은 게임소설이기에 추천합니다.
현재의 스토리는 한 초등학교 선생이 새로운 가상현실게임을 하는 스토리입니다. 이 게임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세계이며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도가 높은 만큼 현실성도 높아서 플레이어들은 장비와 기술을 얻기위해 NPC들 밑에서 부려먹히는 데다가 겨우 밖으로 나가도 너무나 강한 몬스터들에게 순살당합니다. 주인공은 나름 머리가 괜찮은 사람이라 열심히 일하고 약간의 운으로 돈과 장비를 얻어서 나름의 명성을 얻으며 현재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반부이기에 특별한 스토리는 안나오고 있지만 필력도 괜찮으며 스토리도 맨처음의 프롤로그를 보면 독특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것을 보지 않고 미래에 투자하고 싶다면 밑에 포탈을 누르세요.
무엇보다 지금 현재 일일연재!!!!!!!!!!!!!!!!!!!!!! 중입니다.(가장 중요!)
찬성: 
반대: 
문피아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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