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백수를 빌려봤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책 읽는 내내 영화처럼 머릿속에서 연상되는게 최근에 읽었던 무협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세상을 속일줄 아는 주인공이 이렇게 매력적인줄 몰랐습니다.
저도모르게 빙의되서 다음 상황을 생각하는게 확 몰입되더군요.
잔머리에 무공도 쎄면 더 좋겠죠.
아무튼 이런 소설있나요? 왠만하면 출판작으로좀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황금백수를 빌려봤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책 읽는 내내 영화처럼 머릿속에서 연상되는게 최근에 읽었던 무협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세상을 속일줄 아는 주인공이 이렇게 매력적인줄 몰랐습니다.
저도모르게 빙의되서 다음 상황을 생각하는게 확 몰입되더군요.
잔머리에 무공도 쎄면 더 좋겠죠.
아무튼 이런 소설있나요? 왠만하면 출판작으로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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