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마수, 정복전쟁 좋아하시는분 보세요

벌써 한참 진행된 글입니다. 전 밤새 봤습니다 ^^

제목은 [전쟁이야기] 입니다.

1부격인 전쟁이야기는 타이탄을 빼앗고 주군을 만나 정복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사나이의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의 이야기죠.

2부는 사냥이야기 입니다. 천년마다 열리는 마계와의 통로로 마수가 쏟아지는 것을 막기위해 동서분주 마수들을 무찌릅니다.

출판해도 대박을 터트렸을 글이 문피아에 조용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무협, 판타지, SF가 버무려진 작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더욱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전쟁이야기] 강력 추천입니다.

[경애혁명]

저두 추천 합니다. 이런분이 출판하면 대박일꺼 같은데

[염라귀]

연재가 부진하구만 2월24일이 마지막,,

[별이]

추천강화+1

[will]

강화요~^^

[연정이]

강추가 있으니 비추도 있어야겠죠..

비 추~~~~~~~~~~~~~~~~~~~~~~~~~~~~~~~~~~~~~~~~~~~~~~~~~~~~~~~~~~~~~~~~~~~~~~~~~~~~~~~~~~~~~~~~~~~~~~~~~~~~~~~~~~~~~~~~~~

[쓰잘데기]

비추 이유라도 써 놓으시던지.....

[Point Luck]

정말 재미있고 뭣보다도 양이 많아서 천천히 오래동안 즐기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무상상인]

음 양도 많고 재미도 있지만 저는 ONLY 타이탄이 메인인 소설을 원해서...

[비교]

24일이 마지막 연잰데 부실하다니.. 고작 일주일..

[비류悲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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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포탈이오

[인간삽질]

무상상인님이 말하시는 타이탄이 메인인 소설의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타이탄 몇만대가 나와서 서로 싸우면 타이탄이 메인 아닌가요? 뭔 타이탄이 그리 많은지 왕국의 한 성에 천대는 기본으로 나오고 군단이면 2~3만대는 기본편제고, 제국이 되는 전쟁에 20군단이 넘게 나왔으니 제국전체에 타이탄만 어마어마 하게 많은데 이게 타이탄이 메인이 아니라 하시면 기준이 참 모호하네요 ^^;

[취침]

저 무상 님이 말씀 하신 건 아마

주인공이 검이든 마법이든 뭘 하다가 이제 책 중반 쯤 가서 아 이제 이거 올라타는 게 대세구나 해서 전설적인 놈 구해다 타고 휩쓸고 돌아다니는 건 별로다, 라고 하시는 말씀인듯.

처음부터 연습생이건 납치를 당해서 타거나 해서 점점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이제 깝 ㄴㄴ 하는 걸 원하시는 것 같음.

[무상상인]

음 제가 바라는 타이탄물은 망신창이 주인공 주연에 왈가닥과 백치같은 여주에 빈약한 타이탄으로 인해 점점 성장하는 타이탄물을 원하는거죠 ㅋㅋ 여주가 없어도 좋지만 그래도 여주가 있으면 좋잖아요 ㅋㅋ 게다가 취침님이 말하신 연습생부터 시작하는게 보기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