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드 마스터다!
난 최강임!
예쁜여자는 날 좋아해!
내가 정의다!
이딴 글만 읽은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네요.
이젠 표지만 봐도 스토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귀족으로 살아가면서 정말 귀족처럼 사는 소설없나요?
무슨 검이니 마법이니 능력이 없어도 좋습니다.
귀족.
방랑자, 살인귀, 혁명가 이런거 이젠 지겹습니다.
일이 생기면 적당히 사람보내 처리하고 왕을 둘러싼 권력투쟁!
이런 소설 정말 없는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소드 마스터다!
난 최강임!
예쁜여자는 날 좋아해!
내가 정의다!
이딴 글만 읽은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네요.
이젠 표지만 봐도 스토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귀족으로 살아가면서 정말 귀족처럼 사는 소설없나요?
무슨 검이니 마법이니 능력이 없어도 좋습니다.
귀족.
방랑자, 살인귀, 혁명가 이런거 이젠 지겹습니다.
일이 생기면 적당히 사람보내 처리하고 왕을 둘러싼 권력투쟁!
이런 소설 정말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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