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소설은 정형화된 판타지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그다지 볼만한 소설이 아닙니다. 그런 소설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서 다른 분들이 추천하신 글을 보시거나 골베에 있는 작품을 봐주세요.
2// 제 소설은 퓨전입니다. 판타지+무협 퓨전이 아니라, 온갖 소재가 섞였기에 퓨전입니다.
3// 10개의 본 파트와 파트가 끝나면 각 파트와 연결되는 외전 파트가 공개됩니다.
4// 현재까진 주인공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비중이 커질 예정이며, 주인공의 비중이 커지는 만큼 다른 주역들의 비중도 커집니다. 주인공은 말만 주인공이지 사실 모두가 주인공이며 주연입니다.
5// 이 소설은 정통 판타지도, 양산 판타지도 아닙니다. 어디에도 걸치지 않지만 어디에나 걸쳐있는 판타지이며, 무척이나 마이너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6// 등장인물입니다. 제임스 후크. 에메랄드 성의 오즈. 파랑새 도로시. 마녀왕 앨리스. 회색 숲의 지배자 늑대인간 브라함. 붉은 용 레아. 세라스티움 아가씨. 어린왕자의 여우. 부엉이 올가. 빛나는 심장의 마스터. 강철의 여제. 동마녀 세르리아. 눈의 여왕. 빨간 모자. 대침략요새 만마전. 제 7악마 폭식의 베르제브. 별 아가씨. 지옥불의 악마 하울. 용왕 가디언 거북영감. 악마 사냥꾼. 히스클리프. 헨젤과 그레텔. 외로운 성의 야수. 미로 숲의 요정. 호수의 요정. 고독한 왕. 데우스 엑스 마키나. 어른왕자. 로즈. 먹보 양 매리.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인디고. 겁쟁이 사자. 헤라클레스. 등등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추가됩니다.
7// 작가가 알고 있는 소재란 소재는 모조리 집어넣은 잡탕 소설입니다. 주 주인공이 계속해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소설이 아닙니다. 입맛에 들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8// 마이너한 작가가 쓰는 마이너한 소재의 마이너한 소설입니다. 댓글만은 마이너하게 달지 맙시다.
9// 파트는 총 10편이며, 외전 파트는 아직 미공개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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