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소설이있엇는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주인공은 네크로멘서인데요 설정상 흑마법사 6서클이 백마법사 7서클에 필적할정도로 강하다는 설정인거같구요 또 주인공은 어느 나라의 왕자인데 흑마법사가 주인공을 납치 비스무리해서 제자로삼고 그후에 백마법사 여러명이 몰려와서 흑마법사 스승을 다구리치다가 죽기직전에 주인공을 무작위텔레포트로 이동시키게한다음 주인공 혼자살아남아 복수를 꿈꾸며 어느 엘프마을에서 순수한마나를 흡입하면서 수련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느 성에들어간다음 데스나이트 듀라한같은 놈들 마구잡이로 만들어 내고 거기서 영주까지 되고 스켈레톤에 정령을 깃들게해서 파이어 스켈레톤하고 또 바람의 정령을 깃들어서 스켈레톤이 빠르게 움직이게하면서 그런것들을 만들어서 공성전에서 이기고 하는것 까지 기억나네요 학생시절에 봤던거라.. 기억하시는분 있나요
그리고 그 작가님이 쓰신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소설중에 세계관 연동시켜서 썻엇던가?기억이 잘안나서그러는데요 그소설에는 어떤 종족이 거의다 인류를 멸망시키는데 약점이 물이였던거 같고 어느 섬에 마지막 인류가 모여들고 갈등하고있는데 주인공은 방패기사였나? 무슨 비급같은거보고 강해지는거같은데 그거였던거같고 아까 네크로맨서 소설에 대륙이 몇개가있고 이 소설은 같은세계관을 공유ㅏ면서 다른대륙에서 있엇던일인거같은데 그것도 기억하시는분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출판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연재하다가.. 그시절 드물었던 네크로맨서 주인공을 다루던 소설이라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제목을 아시는분이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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