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가기 전에 막 출판하려고 하던 책이 있습니다.
그때 제목이
"지금 구하러 갑니다"
이 책 나온게 막...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한창 대박으로 뜰 때 나와서 그게 제목으로
좀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그거 제목이 바뀐건지 출판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내용은 2류문파에서 무림맹의 청룡단인가...
무슨 단에서 근무하다가 팔하나 없는 은거기인을 만나
특별구조대였나 글로 들어가고 거기서 고양이나 찾고
이런 잡다한 일 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연중됬었던...
그리고 천명이라고 연재하던 것도 찾습니다.
이것도 출판됬나 확인해봤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더군요....
일단 남궁세가장남과 차남의 이야기입니다.
형은 마교에 가서 단주를 맞게 되고
동생은 검선에게서 무공을 배우더군요...
그리고 하나만 더 찾습니다.
이건 5년전에 본거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1,2권만 봤는데....
내용이....
일단 남자주인공이 당구장에서 담배를 피우러 옥상으로 올라
갔다가 조폭에게 총을 쏘려는 장면을 목격하곤
그것을 저지합니다.
그리고 학교의 학생회장 우등여고생을 지하철에서 떨어졌을때
구해서 학교 영웅이 되고...
끝이네요....이거 내용이 별로 없던데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이 여고생이 여신의 딸인가 그랬다고 하던데...
남자주인공이 딸을 찾으러 총을 들고 간다고
서막에 적혀있었습니다...
암튼 이 내용의 책 3가지를 찾습니다...
부디 찾아주세요....ㅠㅠ
찬성: 
반대: 
별가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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