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에 상관없이 제 사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마녀에 관한 동화책을 읽고, 나아가서는 고등학교때 마녀 사냥에 대해 주워 들은 걸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의 의의는 거의 " 마녀 사냥에 대한 비판. "을 주제로 담고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고 지루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이렇다 할 만큼 글을 쓰는 실력이 되지 않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분위기 설정을 바꿀 의향은 없습니다. 상당히 고집적인 발언이지만 한 줄이라도 읽어주시는 독자분의 채찍이라도 가능한 한 제가 생각한 스토리 라인으로 꾸며갈 계획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마녀 13조는 ' 마녀 사냥에 대한 비판 '을 주제로 잡고 있습니다. 과거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과 현대적 마녀 사냥 둘 다 아우를 실력은 안 되지만 최대한 정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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