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구나 과거를 밟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것은 세계의 근원에 다다른
어느 평범했던 소년의 가슴아픈 이야기...
일루젼플래쉬
약간의 반전과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나머지는 작품이 말해줄 테니까요.
묵묵히 몇편만 넘기시면 하루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여러분도 부디 읽는동안 즐거우시기를.
PS. 완결란도 링크가 걸린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 저두 밑에분 추천으로 읽고 달렸습니다.... 연재완결난에도 괜찮은 작품 많은듯.. 찾아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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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2. 어쩌다 한 번씩 '아, 이런 글도 있었지.' 하고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완결란은 선호작 등록이 안되서....ㅠㅠ
갈색미소님. 이참에.. 일루젼 2기는 좀 그렇다면 일루전외전판 몇개정도 써보시는건 어떻씁니까? 젭라
너무재밌게 봤어요.. 퇴근하고 저녁먹고 6시간 가까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다 봐버렸어요.. 소설소개 감사하고 갈색미소님 소설 너무 재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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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4시간을 아주 즐겁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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