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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질주 1월 22일 집계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
10.01.23 01:04
조회
1,413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4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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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연참대전인 신년질주 22일 중계를 맡은 최정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번씩 해봤다기에 저도 해보고싶어서 일단 나오긴 나왔네요. 근데 전 재밌게 할 자신이 없어서요. 사실 나래누나 기분이 별로거든요.

-----

오늘은 28 작품 중 26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순위, 작가, 제목, 오늘 연재량, 누적 연재량 순입니다.

1. Concord

NameIsN.am.E

9700 자 - 119850 자

2. 한수오

십이소십이다

8050 자 - 113782 자

3. 서민

대한국

6665 자 - 107431 자

4. 르웨느

하지마!요네즈

8269 자 - 104652 자

5. 자목련

존족

6368 자 - 102688 자

6. 광양

악마의 보석

8042 자 - 89614 자

7. Cal_tax

천하지상

4509 자 - 89345 자

8. 이인석

낭인 형망

5398 자 - 80608 자

9. 뮤로

시크릿사가

4608 자 - 78991 자

10. 천백랑

토리프

5943 자 - 75066 자

10위권에서 두분이 탈락하셔서 밑에서 많이 올라왔네요.

11. Allfeel

전설의카운셀링

4946 자 - 74883 자

12. 산들구름

아이스 메이커

5758 자 - 68287 자

13. 컴터다운

마왕격돌

6877 자 - 66443 자

14. 마리에르

Rainbow Eyes

5570 자 - 65977 자

15. 천영

저승사자LOYM

6852 자 - 65626 자

16. 색향

엔쿠라스

5952 자 - 63977 자

17. Kardien

도그 마켓

5470 자 - 62913  자

18. 키리샤DX

제왕지가

5328 자 - 62347 자

한 그룹이 점점 짧아지네요. 위에서 두분이 빠진거라 순위변동이 좀 크네요.

19. 신연우

천년의 화폭

4518 자 - 60144 자

20. 라멘

마투사

5420 자 - 60001 자

21. 하늘색

겨울나무

5444 자 - 57649 자

22. EXILE

열혈군주

5991 자 - 57643 자

23. 슬프지만

광대 소나타

4672 자 - 57575 자

24. 정류

스트림 아이즈

4544 자 - 56750 자

25. 차새

현대무협소녀

4503 자 - 52546 자

26. 질풍의날개

F.T.L.P

4500 자 - 49500 자

여전히 질풍의 날개님은 4500자이십니다.

-----

다음은 탈락하신 분입니다.

쭉장

소드마스터

0 자 - 91887 자

돈마루

The Chess

0 자 - 76950 자

나래누나가 지금 졸리기도 하고 막 그래서 정신이 없다고 저한테도 대충 하고 빠지라고 했어요. 사실 전 소설에서 악역이라 오래 있으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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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0.01.23 01:05
    No. 1

    우우 오늘 대충해서 진짜 죄송해요.
    요즘 계속 잠을 설쳐서 ㅠㅠ!
    졸려요 훌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3 01:07
    No. 2

    매번 고생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01.23 01:09
    No. 3

    헐. 소드마스터가 잡혔어요? ;; 대단.
    수고하십니다. ;ㅅ;.. 며칠 안남았어여 깡으로 뻐기시는 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01.23 01:12
    No. 4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흐음, 진짜 고민 되네요. 1만자 글 몇 번 더 올리면... 3위권에 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 비축분은 쌓아야 제맛..이 아니고 지를 때 제맛이지만. 고민고민.
    4등이면 충분히 상위권인데~? 역시 쓸데 없는 경쟁심(잘 쓰는 것도 아니고 많이 쓰는 거)에 욕심 낼 필요는 없겠죠.
    아자! 살아남으신 작가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1.23 01:31
    No. 5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0.01.23 02:39
    No. 6

    저 재작년에.
    하얀 바람의 눈물로 처음 완주를 했는데요.
    그때 어떤 분하고 경쟁이 붙어서. 순전히 저 혼자만.
    하루에 만자씩 그날써서 그날 올리는 대단한짓을 했더랬습니다.
    마지막에.
    비축분 팔천자 있었는데.
    그날이 마지막날이 아닌줄 알고 아끼다가.
    결국 삼등에 그쳤죠.
    우헝헝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워터디
    작성일
    10.01.23 09:08
    No. 7

    왜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4500자 언급됬는데...
    푸른나래님은 제소개를 안하시는걸까요
    . 아... 소설 내용보다 4500자라는게 중요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0.01.23 11:28
    No. 8

    ㅋㅋㅋ
    수고하셨어요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10.01.23 11:44
    No. 9

    헉 6등;;; 나 담주에 놀러갈지도 모르는뎀 ㅠㅜ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1.23 12:35
    No. 10

    수고가 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0.01.23 14:01
    No. 11

    날개님 왜 안하냐면요.
    날개님은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사족에 등장하고 있으시잖아요.
    사족에 등장하지 않는 다른분들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신연우
    작성일
    10.01.23 15:09
    No. 12

    푸른 나래 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ㅋ
    낼은 일요일이니까 푸욱~~쉬셔서 기를 충전하고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0.01.23 22:34
    No. 13

    낼두 해야되는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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