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슬픈 소설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요즘 또 우울한 나날이네요.

저는 그럴수록 우울한 노래나 슬픈노래가 더 당기더라고요 헤헤..

소설도 갑자기 슬픈게 읽고 싶어지네요 ^^.

추천좀 해주세요! 세드 앤딩도 사랑합니다 !!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도 환영합니다~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요즘 절대 무적 같은 소설도 다읽음 헤헤헤)

[찰즈씨]

어두운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 하나 자추해요~(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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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전쟁'이라고, 우울하거나 슬프다기보다는... 그냥 주인공들이 발랄하지 않고 맨날 우거지상인 그런 소설입니다. 한 번 봐주세요

[나뭇잎이슬]

오옷 감사합니다 ^^ 한번 읽어 볼께요~!

[새소리]

Kardien님의 도그 마켓 추천합니다.

[르웨느]

다술의 마르티에라는 작품이 탁 생각납디만
타사이트 연재글을 추천해선 안 되는 거였죠, 쩝.
그렇게 우울한지는 모르겠지만.. 장미인간(?)들의 희생으로 대륙의 평화를 맞이하는 세계관. 그리고 희생 당하는 장미인간들의 삶을 그린 로함의 장미나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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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

르웨느님, 다술이랑 문피아 사이에서는 추천 가능하지 않나요?

[에르반테스]

다술-문피아는 연계추천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ㅁ' 아니었나요??

[충과환]

데로드 엔드 데블랑

아마 읽으셨겠지만 슬픈 소설하니까 갑자기 떠오릅니다.

[murin]

연재완결란에 레드세인트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