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딜리아, 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을 다 읽은 후,
현제 제 선호작에 있는 소설들은 매일 한편 올라오는 것을 목빠지게 기다려야 하는 것들 뿐......
그런 의미에서 하루종일 읽을 수 있는 완결작을 하나 추천 받고자 합니다.
환상문학이라는 장르에 걸맞으면서도 Girdap님의 소설들처럼 액션신이 주가 아닌, 중간 중간 소소한 감동을 주다가 마지막에 가슴아린 깊은 감동을 주는 그런 완결작을 읽고 싶어요.
그런 소설 하나 아시면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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