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보면 기막힌 기연을 얻어서
절대 고수가 되거나
평범한 사람이 이계로 넘어가서
드래곤이나 대마법사의 도움을 받고
절대자가 되는 그런 소설 말고요..
현대물인데 대체역사처럼
20~30년 전으로 넘어가서 근대사의 역사를 바꾸거나
엄청난 말빨 + 거짓말로 세상을 등쳐먹는 소설 등
이런 훈훈(?)한 소설 좀 추천바랍니다.
이왕이면 무슨 헬파이어나 소드 마스터 나오는 소설은 빼주시고요,
조금 일어날 수 있을법(?)한 소설 좀 부탁드립니다.
하얀 늑대들 맞나? 이거랑
리턴 1979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리턴은 소장중인데 정말 소장 가치가 있는 듯)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