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제글은 삭제당햇습니다 수정중이었는데 강제삭제라니

오늘 날밤을 세워서라도 수정하겠습니다.

조금만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야한부분을 수정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날밤을 세워서라도 수정하겠습니다

48편까지 수정작업 완료했지만

강제삭제당햇습니다

수정할시간도 주지않고 매몰차게 삭제하는군요

[슬로피]

용자다.........
이거슨 노이즈마케팅.


각설하고, 좀 노골적이였나봐요.
ㅎㅎ

[델려]

건필하세요 ㅎ

[방탄리무진]

고맙습니다

[시후]

번자 왜이래...

[覺醒]

괜찮은데-_-; 인간의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는듯 해서
성행위는 쥬논님이나 강승환님이나 다 많이 쓰시니깐...
(성폭행이 문제지;;)
그런것보단 주인공이 스스로 생각할때
좀 저속한 단어를 사용하는게 보이던데
그런것들을 좀 순화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게으른늑대]

아마도 제목때문에 이글의 조회수는 오늘밤 급격히 늘어날듯?

[방탄리무진]

지금 거의 수정했는데 왜 제글이 삭제 조치가 된건가요
왜 그렇죠
48편까지 수정완료했엇는데요
정 말 너무하네요
수정할 시간도 주지않고 강제 삭제라니요

[용사지망생]

얼마나 심했으면 삭제를 합니까 삭제한것에 문피아측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대수님에게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닌가요? 제가 글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기에 삭제한 것 같습니다.

[라이샤]

음...절대초인을 읽고있는독자로서..강제삭제는 안된다고봅니다. 일단은 작가에게 기회를 줘야지요. 야한부분을 탐독하는분들이 몇분이나 있을까요? 저는 야한부분은 스크롤하고 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봅니다. 나름..그러한 야한부분도 몇백년 무료한 세월에서 살아가기위한..뭐 그런수단으로 볼수도있는데;;;
강제삭제는 좀그러내요...권고는 몇번이나 했는지는 모르지만;;ㅠㅠ

[오탄섭]

아 선호작 올려놨는데 그어져있길래 무슨일인가 뒤져보니..
물론 어제 누군가 글을 올렸더라고요. 너무 야하다고..ㅋㅋ
댓글이 줄줄 달렸긴 하지만 작가님이 수정중에 있었고..
이런일이!! 있을줄은..

적어도 작가에게 항변할(?)기회정도는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생기발랄]

이미 회수된 게시판에 대해서 논의해봐야 시끄럽기만 할테니....이대수님에게 그냥 위로의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성애에 대한 묘사를 제하고 소설을 창작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필력 문제야 가다듬고 자꾸 쓰시다보면 느는 문제겠고, 실제로 점점 좋아지는 면도 보였고요. 굵직하게 스토리를 이끄시는 힘도 좋아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절대초인의 경우는 저는 성애에 대한 부분은 페이지다운으로 휙휙 넘기고 읽었거든요.) 등장했던 케릭터들이 좀 허무하게 사라지는게 아쉬워서 그렇지 짜임새 있게 손 좀 보시고 이야기를 진행하신다면 무척이나 흥미로운 글이 될 듯합니다.
여하간....너무 상심마시고, 다음번에 더 멋진 글로 돌아와주세요.
건필!!

[김정철]

아..선작 하나가 날아가는 구나...훨훨~

[라텐]

글을 삭제하기 전에 한 번 정도는 수정을 권유 하실 수도 있으실텐대.

[별과이름]

네? 경고를 하지 않았나요? 너무 선정적이다고, 말했을 텐데? 그럴리가요? 그리고 수정을 하신다면 비밀글로 잠가놔야죠. 왜 계속 풀어놓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