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기억으론 상당히 옛날것 같은데.. 한 4~6년쯤 된듯 한 느낌이네요.
내용은 처음 부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요.
주인공이 광산? 동굴? 그런데서 끌려가서 일하다가 토사구팽 당하게 되는데
어찌어찌해서 구슬(?) 뭐 그런거에 혼이 들어갔다가
그 일을 시켰던 세가의 소가주 몸에 혼이 들어가면서
일이 시작되는거였던 듯 하네요...
이거... 제목이 뭐였는지 참... 갑작스레 생각난건데..
내용도 기억안나고~ 제목도 기억안나고~
다만.. 읽을때 무척 재밌게 읽었다는 느낌뿐인지라... ㅠㅠ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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