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마법사의 보석을 쓰신 작가분의 소설 꿈을 훔치는 도둑을 다 보았습니다.
이 글의 제목처럼, 저는 완결을 보는 순간, 마법사의 보석 이상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글이라는게 이렇게 사람을 울릴 수 있구나, 하는 정도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제 글 재주로 더는 자세한 설명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마법사의 보석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 추천글을 보자마자 달려가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감동과, 뒤통수 때리는 반전을 원하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마법사의 보석이 그렇듯 이 소설도 자유연재 판타지란에 완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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