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후면 Final exams인데 그만 정독해 버렸습니다.
보르자님의 "리베로 그란데"
축구이야기는 잠수 중인 "심장"의 삼월지토님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만 그 흡인력만큼은 최고입니다.
처음에 진행이 약간 느린 면이 있지만 읽을 만한 그리고 명작이 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탈 여는 방법은 모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7시간 후면 Final exams인데 그만 정독해 버렸습니다.
보르자님의 "리베로 그란데"
축구이야기는 잠수 중인 "심장"의 삼월지토님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만 그 흡인력만큼은 최고입니다.
처음에 진행이 약간 느린 면이 있지만 읽을 만한 그리고 명작이 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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