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치안대 대장, 루크가 무심고 내뱉은 말을 굳이 굳대로 듣고, 악명 높은 다크 엘프 일족과 기형 오크가 사는 기형의 숲 으로 수련을 떠난 피쉬. 그 곳에서 검술 수련을 하던 피쉬에게 위험을 알리는 형체없는 기이한 여성의 목소리.
고블린에게 속은셈 치고 믿은 피쉬에게 자신의 이름 가야 라고 밝히는 여성.
놀랍게도 그녀의 정체는?
난 절대로 당신이 생가하는... 그런 나쁜 용이 아니예요.
기사가 되어 부모님을 호강 시켜드리고 싶은 순진한 피쉬와 사회 경험 전무한 어린 드래곤의 좌충우돌 판타지 이야기.
-새벽 작업은 역시 피곤하네요.
준비작업도 없이 기존에 상상했던 걸로 새벽에 즉흥적으로 써버려서 뭔가 빈부분이 많을것 같지만 (아직도 피곤함..)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카테고리 미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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