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은 안보고요. 판타지를 봅니다. 그 중에서 게임을 좋아하죠. 아무래도 입도 어린애 입맛이다 보니까 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어쨋든 각설하고 옛날에 타임룰러와 게이킹의 출간과 함께 제가 좋아하던 작품이 사라지면서 크나큰 충격을 받으며 선호작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추천좀 해주세요.
오늘 복귀해서 읽은 작품이
새벽녘 달빛낚시꾼
루 탱커
이렇게 2개밖에.. ㄷㄷ;;; 둘다 재밌더라구요~ 간략한 줄거리와 함께 제목을 써주시면 90%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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